• 한복협 12월 조찬기도회 및 월례회
    "정부 관계자가 '종교인 과세' 괜히 했다 하더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1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한국교회 재정, 성경적으로 운용하고 있는가’란 주제로 열었다. 13일 오전 7시 강변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로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은 히브리서 4:13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우리의 결산 받으실 이는 하나님”이라며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내 결산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 정재영 박사
    "교회 재정 일부를 사회 환원 위해 사용해야"
    잃어버린 교회의 신뢰성 회복을 위한 여러가지 방편 가운데, 가장 설득력 있는 한 가지가 교회의 '투명한 재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2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투명한 재정, 신뢰받는 교회"란 주제..
  • 최호윤 회계사
    "교회 재정,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보고해야"
    2016 교회재정세미나가 “재정언어로 본 교회사역”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과 교회의 재정에 대한 공적 책임에 대해서 다뤄졌다...
  • 이천화 회계사
    "교회재정, 엄격한 기준설정과 운영 필요하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갈등과 분쟁은 '돈' 때문인 경우가 많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 손인웅 목사)가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 재정과 목회자 윤리"를 주제로 이천화 회계사(가립회계법인)를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 선교은행
    "한국교회 뭉치자"…재정 위기극복 위한 '선교은행' 출범
    교인 감소, 재정 악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교회에 '반전의 기회'가 찾아올까.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교회 저이자(2% 이하) 대출을 위한, 선교은행 발기인 대회'에서 선교은행 추진위원장 전광훈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는 "한국교회가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봉착했다"며 위기탈출의 해법으로 '선교은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NCCK, 한국교회 재정투명성에 대한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위원장 황광민 목사)는 18일 긴급하게 모임을 갖고 요사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교회 재정 투명성에 대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회재정
    "교회 재정공개, 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 개선에 도움돼"
    건강한 교회재정 운영과 투명한 교회재정을 위한 '교회재정공개 좌담회'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열매나눔재단에서 개최됐다. 이날 좌담회는 김종희 대표(목회멘토링사역원)의 사회로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의 인사말, 황병구 본부장(한빛누리)·최호윤 회계사(삼화회계법인)의 발제와 교회재정운영에 대한 좌담회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교회 재정의 정석, 헌금은 ‘무기명’ 지출은 ‘완전 공개’”
    2011 교회재정세미나 ‘보고 싶은 재정, 믿고 싶은 보고-재정 보고의 정석’이 10일 오후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개최됐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기조강연, 윤병환 사무장(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과 조제호 사무처장(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사례발표, 최호윤 회계사(나눔과셈)의 모범예시 등이 이어졌다...
  • 교회 장부 열람 시대… 지혜롭고 투명한 관리법은
    투명한 교회 재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곤란함을 호소하는 교회가 적지 않다. 교회에는 선교사 지원이나 이슬람·공산권 선교지원, 특별구제 등 영수증을 남기거나 공개하기 쉽지 않은 ‘특수목적비용’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