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갱협 제28차 영성수련
    “챗GPT,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될 때 좋은 도구로 쓰일 수 있어”
    교회갱신협의회(대표 김성원 목사, 이하 교갱협)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28차 영성수련회를 ‘회복과 부흥’(시편 80:7)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수련회 둘째 날 김수환 교수(총신대학교·총신미디어연구소장)가 ‘챗GPT와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교갱협
    김찬곤 신임 이사장 “교갱협, 여전히 존재 이유 넘쳐”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 담임)가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이하 교갱협)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21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교갱협 제28차 영성수련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진행됐다...
  • 사)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김태일 목사,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 상임총무 이재윤 목사, 이하 교갱협)은 ‘전환기 청년목회 현주소와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교갱협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
    송태근 목사의 ‘사역자론’… “진심 아닌 진리에 목숨 걸어야”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가 ‘전환기 청년목회 현주소와 그 대안’이라는 주제로 청년사역자 특별세미나를 27~2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개최했다. 28일 오전에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사역자론’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 교갱협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교갱협 “총신 사유화 획책 시도 있다는 끔찍한 소리 들어”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김태일 목사,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예장 합동) 105회 총회 파회 이후 총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27일 발표했다. 교갱협은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제105회 총회를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게 만들었다. 그로 인해 총회의 주요 현안을 총회임원회에 위임하고 파회하게 된 것을 기대와 동시에 우려를 가지고 바라..
  • 교갱협 영성수련회
    교갱협, 8월 17일 대전 새로남교회서 영성수련회
    교회갱신협의회(대표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오는 17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영성수련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이 25번째인 영성수련회의 주제는 ‘여호와께서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호 6:2)다...
  • 교갱협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교갱협 제5대 대표회장에 김찬곤 목사 선출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이사장 이건영 목사, 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이하 교갱협)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24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한 가운데, 함께 열린 제13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5대 대표회장으로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가 선출됐다...
  • 23차 교갱협 수양회 단체사진
    "목사님도 은혜가 필요해"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외회(이사장 이건영 목사, 대표회장 김태일 목사, 이하 교갱협)는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너의 성숙함을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을 주제로 수련회를 개최했다. 2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수련회는 8월 21~23일까지 열렸으며, 6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이건영 목사..
  • '교회갱신협의회'가 지난 제21차 영성수련회에 참가 했던 목회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하고, 주요 내용들을 공개했다.
    "한국교회, 종교개혁 정신 잘 이어받지 못하고 있다"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 혹은 과제에 대해 "목회자의 자질부족, 사리사욕, 이기심"을 꼽았고,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반드시 개혁해 실천해야 할 것은 "성도들의 실제 생활에 대한 방향제시"라고 답했다...
  • 이건영
    교갱협,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발표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교단 내 총신대 사태를 안타까워 하면서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 이건영
    교갱협,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9월 교단 총회가 다가옴에 따라, 각 교단을 비롯해 관심 많은 교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예장합동 측 목회자들로 구성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이하 교갱협)은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교갱협
    '목회자 칼부림' 등 무너지는 목회자, 그 원인은…
    최근 목회자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이러한 일부 목회자의 일탈행동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사)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서현교회(담임 김경원 목사)에서 '목회자의 성경장애와 목회윤리'라는 주제로 '교회갱신과 목회윤리' 세미나를 열고, 그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