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남참전 신우회 창립감사예배
    월남참전 신우회 창립감사예배 드려
    월남참전 신우회가 27일 오전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월남참전 신우회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홍기 목사(본회 총무)의 인도로 정춘모 목사의 대표기도, 김동수 목사의 성경봉독,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의 특송이 있은 후 김원남 목사가 '죽도록 충성하라'(요한계시록 2:10)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 건강신문사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실은 항체 만들기 위한 체내 면역 반응”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SDGs 사회공헌 혁신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등 새로운 사회현안에 대한 대국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실시한 'SDGs 사회공헌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꽃가루 성분을 이용한 친환경 부표 제작을 제안한 단국대 대학생팀 브레이브걸스(김재윤, 류건영, 민예지)가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롯데카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위한 쉼터 지원·치료비 전달
    롯데카드는 12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환아·가족을 위한 쉼터 지원금과 소아암 치료를 위한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 개소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이 세 번째 지원이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치료받는 동안 머물 수..
  • 이태훈한의원 이태훈 대표원장
    건강 회복하는 스위치를 켜라! (2)
    의사는 잘난 척하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다. 환자의 고통 앞에 겸허히 머리를 맞대고 의논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의식의 소유자다. 환자들에게 귓속말로 전해주고 싶은 중요한 한마디가 있다. '의사의 치료는 돈으로 살 수는 있어도, 의사의 진심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
  • 코로나도 막을 수 없는 아이의 따뜻함
    달이 막 고개를 내밀던 어느 날 저녁이었다. 엄마의 품 안에 안겨 있다가 집에 다다르자 땅에 발을 내딛은 예준이는 고개를 홱 돌렸다. 알고 보니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며 치킨 배달을 하던 오토바이가 우리 뒤에 멈춰 선 것이다. 넉살 좋은 예준이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배달원 아저씨에게 먼저 미소로 인사했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눈으로 듣는 ‘멍멍’ 소리는 어떨까?
    눈으로 듣는 '멍멍' 소리는 어떨까? 사람에게 반려동물은 어떤 의미로 와닿을까?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가족은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존재할까? 더불어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일은 참 다양하다. 소리를 모르는 엄마와 소리를 알아가는 아이 간에서 생기는 일 또한 그렇다...
  • 한 눈에 보는 복지서비스 노인 편 ③
    우리나라 복지서비스 중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알아보자. [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 ] 외로움에 의한 고독사나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은둔형 독거노인에게 친구관계를 만들어 준다...
  • 이샛별 경기농아인협회 미디어접근지원센터
    ‘눈 맞춤’으로도 충분한 하루
    서로의 눈을 마주볼 때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그 안의 많은 감정을 주고 받는다. 어렸을 때부터 듣지 못하는 불편을 대신해 더 잘 보려고 노력했던 습관이 있다. 이러한 습관은 지금의 아들 예준이가 엄마와 마주보며 눈빛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는데 더없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
  • 한 눈에 보는 복지서비스 다문화(새터민) 편⑧
    우리나라 복지서비스 중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알아보자. 입국초기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생활 속에서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통역과 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통·번역 인력채용 등으로 자립을 돕는다.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의 가족·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및 다문화가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또는 기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