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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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사랑하는 제자 아난다에게 “오, 아난다야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교리와 법규들은 내가 너를 떠난 후에 너의 스승으로 삼을지니라.”라고 말하고 죽었다 합니다.

공자는 “나는 덕을 완전하게 실천할 수 없었고, 내가 배울 바를 완전하게 표현하거나 추구하지 못했으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없었으니 이 것이 다 내가 슬퍼하는 바로다....” 하고 죽었다 합니다.

마호멧은 “저는 두려워하며 간구하옵고 피난처를 구하며 약하고 자비가 필요하오니 가난한 자가 부자에게 간구하듯 당신께 간청하며 당신 앞에 제 죄를 고백 하나이다” 하고 죽었다 합니다.

각 종교의 창시자들의 ‘자기 증언’에는 후회와 인간의 연약함과 연민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연약한 ‘사람’일 뿐이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자기 증언’은 사뭇 다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예수 외에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자기 자신에 대해 이렇게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누군가가 말이야 했겠죠. 그러나 그것이 삶으로 증명이 안 되면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예수님의 자기 증언은 모두 사실이었고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고 숨을 거두자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27:54) 하고 그들은 본 대로 증언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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