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 충칭시의 공산당 서기직에서 해임된 보시라이(薄熙來)가 부인의 수뢰 혐의 등과 관련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산케이신문은 복수의 중국 공산당 소식통을 인용해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가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으며 완전히 실각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의하면 보시라이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출석한 후 베이징에서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간부로부터 '쌍규(雙規)'를 통보받았다.
보시라이가 받고 있는 혐의는 수뢰와 직무태만 등 4개로 우선 변호사 사무소를 내고 있는 부인이 관련된 오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지난달 미국 영사관에 들어가 망명을 시도했다가 구속 해임된 왕리쥔 전 충칭시 부시장에 대한 감독 책임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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