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기부 전시 ‘동심同心’ 전시회 포스터
나눔 기부 전시 ‘동심同心’ 전시회 포스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저소득계층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훈훈한 전시회가 열린다.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인사동 문화 갤러리 '젊은 인사'가 나눔 기부 전시 '동심(同心)'을 열고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심' 전시회는 '그림을 그리는 이는 그림으로, 그림을 사는 이는 그림을 구매함으로, 그림을 전시하는 곳은 공간을 내어 줌으로써,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서로를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헤진, 이지영, 소피박, 신그리다 작가 등 올 한해 '젊은 인사'와 함께 전시회를 진행한 작가 20명이 무상으로 작품을 내놓았다. '젊은 인사'는 이번 전시회의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젊은 인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 2 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젊은 인사와 작가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철을 지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아동 난방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눔 기부 전시 '동심同心'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젊은 인사' 문화갤러리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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