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짢은 대학교수 김상조가 감투를 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타 작성일17-06-19 13:40 조회1,57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석학도 아닌 언론에 좀 나온 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이라는 완장을 찼다.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좋아요 26 싫어요 3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