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3회 예장 통합 이대위
    예장통합 "퀴어신학은 이단이다"
    제103회 예장통합 마지막 총회날인 13일 오전 회무에는 명성교회 관련 재판국 보고에 이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보고도 이어졌다. 이대위 황수석 위원장이 보고를 맡았다. 이대위 보고 내용 중 퀴어 신학에 대한 이단성 여부도 담겨있었다. 특히 동성애신학을 지지하는 임보라(향린교회)목사와 관련해, 이단성 여부를 총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