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 가족과 함께 볼 만한 공연·전시
    주위를 둘러보면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무대, 특별한 이벤트 등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문화예술공연이 풍성하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정책브리핑은 매주 따끈따끈한 문화예술계 소식을 전한다. 다채롭게 열리는 문화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내안의 감성을 깨워보자...
  • 철쭉과 함께하는 노고단 하늘길.
    5월 '황금연휴' 국립공원으로 오세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음달 1~14일까지를 ‘국립공원 3050 주간’으로 정하고 문화공연, 전시회, 특산물 장터, 생태관광 등 110여개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 고속도로
    주말부터 '황금연휴' 3천200만명 이동 예상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총 3천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에상된다. 28일 한국교통연구원이 교통수요를 조사한 결과 5월1일 640만명, 2일 700만명, 3일 670만명, 4일 633만명, 5일 557만명 등 총 3천20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요일인 2일 가장 붐빌 전망이라고 밝혔다. 출발시에는 '토요일 오전에 출발..
  • 여행
    올해 '빨간날' 67일… 나흘 황금연휴도 3차례
    올해는 '빨간 날'이 무려 67일이나 된다. 나흘을 내리 쉬는 황금연휴도 3차례나 있다. 올해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은 총 67일로 지난 2002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다. 지난해 보다 이틀이 더 많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요일과 신정(1월1일), 구정(1월30~2월1일), 어린이날(5월5일), 부처님 오신 날(5월6일), 현충일(6월6일), 추석(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