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전하고 있는 김수정 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안락사' 논란의 대안, 공감·돌봄의 '호스피스 완화치료'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Saint Luke Society)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까지, 기독의료인의 입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제4회 대한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수정 의학박사(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이 논란의 대안으로 고통 완화와 진정한 공감·돌봄을 제공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