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종진 박사
    이승만과 이명직의 반공주의, 그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19일 오후 제93회 정기세미나가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강종진 박사(서울신대 교회사, 별리교회 담임)가 ‘이승만과 이명직의 반공주의 비교연구: 1920년부터 1945년까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웨슬리안 성결연구 프로그램(WHSSP) 홈커밍 & 웨슬리안 성결연구(WHS) 영어학위과정(MA/ThM) 파일럿 프로그램
    서울신대·OMS선교회, WHSSP 영어학위과정 개설
    서울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황덕형 총장), OMS선교회가 8일 오후 1시 ‘웨슬리안 성결연구 프로그램(WHSSP) 홈커밍 & 웨슬리안 성결연구(WHS) 영어학위과정(MA/ThM) 파일럿 프로그램’이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박명수 소장)가 주관했다...
  • 네팔 카트만두
    네팔선교를 위한 한인 선교사의 선교전략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네팔선교를 위한 한인 선교사의 선교전략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제91회 정기세미나를 26일 오후 7시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방창인 박사(서울신학대학교 선교학, 네팔 선교사)가 발표했다. 방 박사는 "1952년부터 네팔에서 선교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 서구 선교사들은 네팔선교의 기초와 토대를 이루는 데 공헌했다. 이들은 특히 협력적인 선교를 통해 연합선..
  • 마크 K. 올슨 교수
    “칭의와 거룩한 삶의 관계, 웨슬리 초기에 그 뿌리 둬”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최하는 제19회 카우만 기념강좌가‘존 웨슬리의 성결론’이라는 주제로 5일 제1강의가 진행된 가운데, 8일 오전 11시에는 제2강의가 ‘초기 웨슬리의 칭의 교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2강의는 마크 K. 올슨(미국 인디아나 웨슬리안대) 교수가 강의했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교회사)가 번역했다...
  • 마크 K. 올슨 교수
    “웨슬리안 전통에서 죄의 정의는 성결 교리의 핵심”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존 웨슬리의 성결론’이라는 주제로 제19회 카우만 기념강좌를 5일 개최했다. 이날 제1강의에서 ‘웨슬리안 전통에서 죄와 성결의 교리’라는 제목으로 마크 올슨(미국 인디아나 웨슬리안대) 교수가 강의했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교회사)가 번역했다...
  • 박명수 교수
    “일제 말 성결교회의 재림교리, 총독부와 직접 부딪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6일 오전 9시 30분 ‘한국과 일본에서의 사중복음의 역사’라는 주제로 제10회 한일성결교회 공동역사연구 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는 ‘일제 말 광주지방법원 소송기록에 나타난 총독부의 한국성결교회의 탄압’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박명수 교수
    세계 최대 기독교 자선단체 된 월드비전, 그 배경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31일 오전 ‘한국사회형성과 기독교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제25회 영익기념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한국전쟁 전후의 월드비전 창립과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박창훈 교수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 활동 5가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박명수 소장)가 31일 오전 9시 30분 ‘한국사회형성과 기독교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제25회 영익기념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박창훈 교수(서울신대)는 ‘세계구호위원회의 한국활동과 그 의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서울신학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제18회 카우만 강좌 스탠 키 목사 유튜브 캡쳐
    출애굽 후 이스라엘의 여정과 구원에 대하여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이하 서울신대)가 주최하고 산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가 주관한 제18회 카우만기념강좌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강좌에선 스탠 키(Stan Key) 목사가 제1강 ‘여행으로서의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최현종 교수
    최현종 교수 “개신교 계통 학교들의 정체성 유지 방안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가 지난 13일 제144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최현종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종교사회학)가 “개신교 계통 중등학교 연구: 인천과 서부 경기 지역(부천,시흥,안산)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6·25 이후의 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
    6·25전쟁은 양측이 다 같이 자신들의 체제가 보다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전개된 전쟁이다. 북한은 인민 해방을 외쳤고, 남한은 자유통일을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6·25전쟁이 끝난 70주년을 맞이하여 누구의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