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 남미 코스타리카의 이성재 간
    CCC, 러시아 등 해외 선교사들 위한 기도 요청
    CCC(한국대학생선교회)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국면이 계속되는 해외 선교사님들의 안전과 사역을 위해 긴급영상기도편지와 함께 기도를 요청했다. CCC는 “국내사역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지만 해외 선교사들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을 보장받기 힘들다. 특별한 사유 없이 집 밖으로 나가면 안 되고, 허가 없이 나갔다가 단속에 걸리면 큰 벌금을을 내야 한다“며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한 중..
  • 최상용 선교사가 필리핀 타클로반 어린이들과 함께
    2018년 1월 현재 한국 해외파송 선교사 숫자 21,220명
    2018년 1월 2일 현재 한국 선교사 숫자는 21,220명이고, 선교단체는 159개 단체, 선교 대상국 숫자는 159개국이다. 한국 선교운동의 동향에 대해 매년 조사를 해서 국내외에 알리고 있는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 박사, KriM)은 2일,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한국 선교의 동향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그 주요 발견 사항을 이와 같이 전했다...
  • 로이스 다즈 박사(오른쪽)가 "번성하기! 혹은 단순한 생존이냐? 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오래 사역하도록 돕기"를 주제로 강연을 전하고 있다.
    "해외선교사…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자리"
    선교사는 '슈퍼맨'이 아니다. 거룩한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지만, 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보통 인간'이기도 하다. 현재 남서울교회(담임 화종부 목사)에서는 로이스 다즈 박사(Dr. Lois Dodds)를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