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석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할랄, 이슬람 샤리아 확산을 위한 도구일 뿐”
    이만석 박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가 최근 대구광진중앙교회(담임 지태동 목사)에서 열린 ‘2024 세계관X복음 초청집회(국제전도폭발Xee 임상훈련)’에서 이슬람교에 대해 강의했다. 서울대학교 국제전도폭발 Xee팀과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이 주최했다...
  • 용산구청
    용산구, 도로 공사명에 ‘할랄’ 사용 재고 요청 수용할 듯
    서울 용산구가 지나 4월 말 이태원 우사단로에 관광 특화거리로 '할랄음식 문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후 "특정 종교 편향적 사업"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사업명에 이슬람의 종교 용어인 '할랄' 사용을 내부적으로 재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랄거리 홍보 용산구청 규탄 집회' 공동대표 주요셉 목사는 "지난 6월 5일 용산구청 정문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후 용산구청장에 면담을 신청하여, ..
  • 한기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이만석 목사
    정부의 할랄 장려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에 부쩍 할랄 인증 붐이 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된 것을 말하는 것이며 '하람'이란 금지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할랄 인증이란 무슬림들에게 사용(식용)을 허용한다는 인증서이며 이는 정부에서 발급하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 사원이나 사설 이슬람 단체에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발급한다. 식품은 물론 화장품이나..
  • 한기연·한장총 이슬람선교훈련원장 이만석 목사
    "이슬람을 막아내야 하는 한국교회"
    선진국 지도자들이 다문화 정책은 이슬람 때문에 실패했다고 공언하며 무슬림들의 유입을 통제하며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할랄이란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된 것을 말하며 이슬람의 궁극적 목적은 이슬람 율법으로 통치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다. 쑤쿠크(이슬람채권)는 돈으로, 할랄은 음식으..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 5개 교계 단체들은 24일 낮 국회에서 '한국 교계 긴급 현안 국회 보고회'를 갖고 "개헌 改惡 반대" 등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 교계 단체들 모여 "개헌 改惡 반대" 등 한 목소리
    한국 교계 단체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개헌 改惡 반대'와 국가인권위원회 법의 개정, 할랄도축장 건설 추진 계획 취소, 종교인 과세 유예 등을 외쳤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공동대표 김선규, 이성희, 전명구 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전국 광역시도, 시군 기독교계 대표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할랄(Halal)은 실효성이 떨어지는, 폐기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할랄(Halal) 도축장 선정을 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할랄 식품단지 조성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박근혜 정권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과제의 첫 번째는 ‘적폐 청산’이다. 그런데 적폐 대상의 죽은 권력에서 실패한 사업을, 버젓이 이 정부에서 다시 들고 나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과 같다...
  • 이만석 목사
    할랄(Halal)의 정체
    최근에 정부 주도적으로 할랄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심지어 유일호 경제 부총리는 2016년 7월7일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때 할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할랄 지원 정책이 과거 수쿠크법 무산 때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해 주시는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정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서 적극 추진할 것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그러나..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정부의 할랄식품 문제는 원점으로 돌려야 한다
    현재 탄핵소추안을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던 사업 가운데 하나가 ‘할랄 산업’이다. 정부가 2년 전 이를 발표하고, 연이어 관련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정책 입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즉, 정부가 너무 서두르고 있고, 지나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그래도 정부가 하는 정책 자체에 대한 비판은 자제해 왔었다...
  • 국회 앞에서 극단주의 이슬람의 한국사회 침투를 경계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농림부 할랄 성과 부풀리기 중단하라!"
    정부가 ‘할랄 식품사업’ 성과 부풀리기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국정감사 기간에 드러났다. 이에 이슬람대책 전국연합외 87개 단체는 국민의 눈을 호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계획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할랄산업 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