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철호 선교사
    "불과 60년 전, 한국도 전쟁 난민 국가였다"
    제주도 예멘난민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미션파트너스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칼럼을 통해 난민들에 대한 너그러운 시각을 드러냈다. 한철호 선교사는 "요즘 눈에 띄는 뉴스가 있는데, 제주에 예멘 난민이 500여 명이 있다는 뉴스"라 운을 띄우고, "562명 중 549명이 난민신청을 했다는데 걱정하는 소리가 많다"며 "난민에게 과도하게 너그러운 것이 아니냐라는 소리도 있다"고 했다...
  • 미션파트너스 위원회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창남 선교사는 앞으로 미션파트너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변화의 시대, 요셉 같이 준비해 한국교회·선교계 섬긴다"
    미션파트너스(Mission Partners, 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의 창립감사예배가 최근 신반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는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침례교회 담임), 단체 소개는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담임), 축사는 한정국 목사(KWMA 사무총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