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정일웅 박사(총신대 전 총장), 강연자 한정애 박사(협성대 신학과 교수), 김영한 박사(혜암신학연구소 학술포럼위원장).
    모든 사회와 삶 전체에 영향을 줬던 루터 사상의 '공공성'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19일 낮 연구소 도서관에서 '2016년 가을학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강좌' 4번째 시간을 마련한 가운데, 한정애 박사(협성대 신학과 교수)가 "마르틴 루터의 공공신학적 사상"을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