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둘째 날 "주제강의"
    “모든 민족 제자 삼으라는 사명, 한민족에게”
    (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2021 제9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이튿날인 26일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가 주제강연을 했다. ‘한인디아스포라’라는 주제로 강연한 이 목사는 “한 선교사님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을 다하기까지 안전히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사명을 지닌..
  • 제8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세계선교,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
    181개국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제8회 횃불 한민족 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7시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3일 개회식은 정경미 교수의 오르간 연주,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의 찬양, 개회선포 및 대회사 이형자 이사장, 축사 박양우 장관..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가 1일 새벽기도에서 느헤미야와 같이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햇다.
    "수백만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 대한민국 위해 일어날 때"
    삼일절 맞아 한국교회 연합기구들이 주축이 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구국을 외치는 ‘국가회복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LA와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주의 각 한인교회들도 1일 새벽 각 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간절히 기도했다..
  • 필립 워커리 박사(홍콩·중국전문가, 역사·신학박사)
    "한인디아스포라는 주어진 모든 것을 활용해 세계선교에 사용해야"
    필립 워커리 박사(홍콩·중국전문가, 역사·신학박사)는 "세계선교에서의 한국인과 동양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디아스포라의 성경적인 의미 등을 설명하고, 세계선교에 있어서 한인교회들과 한인디아스포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워커리 박사는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미션에 열정이 있었고 하나님과 선교사역에 함께해 왔다"고 밝히고, "한인 크리스천들은..
  • 세계한인선교회대회
    "한인들, 세계선교 위한 '소통의 메신저' 되자"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흩어졌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세계선교를 더욱 힘 쓸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은 지난 8~11일까지 홍콩과 중국 심천에서 세계한민족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선교에 대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흩어진 모든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한인 선교사들, 선교에 비전을 가진 모든 평신도들이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임을 가슴 깊이 확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