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둘째 날 영성 세미나가 열리는 모습.
    “걷기 기도, 내면의 충동 다스리는 효과적인 영성 훈련”
    2023년 제6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지난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한양대학교 교목실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 둘째 날 이민재 은명교회 목사와 김정희 한일장신대 객원교수가 오전 강연자로 나섰다...
  • 2019년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2019년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30일 개최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하였지만, 교회는 축소되고 있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다. 70년대 이전에 한국교회 교인들은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 지난 한양대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의 모습.
    한양대 교목실과 사회교육원, "목회자 영성 세미나" 개최한다
    주최 측은 한양대가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1939년에 세워진 대학교이고, 교목실과 대학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면서 "교목실과 사회교육원은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지난 한양대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의 모습.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 열린다
    한양대학교 교목실이 "2016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11월 7일(월)~9일(수)까지 2박 3일간 진행한다. 이번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다...
  •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
    무슬림 이희수 교수가 말하는 '십자군 전쟁' 그 비판
    "이슬람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은 어떠할까? 이슬람교 신자로 잘 알려진 이희수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가 "세계사의 대전환과 기독교"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양화진 역사강좌 강사로 나서서 무슬림의 눈에서 기독교 십자군 전쟁을 설명했다...
  • 고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주요대 논술에 입시생 대거 몰려
    지난 10일 치뤄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두번째 주말인 19일 하루 동안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수시모집 논술 전형이 진행돼 많은 수험생이 참가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에서 자연계 학과와 학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