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목회자와 고난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목회자는 고난의 사람이다. 마르틴 루터는 “고난과 시련이 자신을 좋은 신학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한다. 예나 지금이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고난은 불가분의 관계다. 총신대 조교수 김남준 목사는 “목회자는 가난 같은 외적 고난 뿐 아니라 심적 고난을 받는데 이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해석하고 인내하며,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