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교총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 구성… 위원장에 김태영 목사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가 9일 미래발전위원회 조직을 갖추고, 실무협상을 책임질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및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WK국민뉴딜그룹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모습.
    한기총, WK뉴딜국민그룹에 감사패 증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최근 코로나 방역의 필수품인 마스크 30만장을 본회에 기부한 바 있는 WK뉴딜국민그룹에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증정식에는 이재윤 회장 등 그룹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한기총 “길자연 목사 등 ‘직대에 적극 협조’ 결의서 제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0일 오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길자연 목사, 엄기호 목사, 김창수 목사, 박중선 목사, 김송수 목사, 김정환 목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한기총의 전반적인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기총이 12일 밝혔다..
  • 한교연 부활절 연합예배
    한교연·한기총 함께 드린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4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부활하신 주님 만나 치유 역사 일어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31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며, 이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직무대행 “한기총 정상화 후 사임… 이해관계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한기총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알렸다. 김 직무대행은 우선 한기총 총회에 대해 “법원이 파견한 직무대행으로서는 ‘신속한 총회개최’도 중요하지만 ‘적법한 총회개최’가 더욱 중요하다”며 “적법한 총회 개최를 하기 위해서는 임원회 등을 개최하기 위한 임원 관련 법원결정을..
  • 한기총
    한기총, 새학기 맞아 제3차 마스크 나눔행사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가 올해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 극복 기원’ 마스크 나눔 행사를 5일 진행했다. 지난해 연말 ‘2020년 성탄절 맞이’ 및 ‘2021년 구정 설 맞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데, 특히 2021년 봄 새학기 개학을 맞아 사회적으로 사랑..
  • 한기총
    한기총, 설 앞두고 마스크 나눔 행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 극복 기원’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한기총 비대위
    한기총 비대위 등, 대표회장 직무대행 사퇴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 교단·단체장협의회(이하 한교협)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수 목사, 이하 비대위)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현성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교협과 비대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김 직무대행이 “지난 4개월여 동안 임원회는 물론 선관위 구성 등 임시총회를 위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1월 29일 정기총회 계획했으나 잠정 연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당초 1월 중 정기총회를 열기로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제한에 따라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한기총은 20일 “정관 등 규정 및 관행에 따라 2021년 1월 중에 제32회기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2020년 12월 중순부터 주무관청 및 방역당국에 협의·문의해왔다”고 했다...
  •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한교연, ‘통합 문제’ 등 현안 논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2일 오후 한기총 사무실에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귀수 한교연 사무총장, 여운영 한기총 사무국장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