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진 목사
    [설교] 머릿돌을 점검하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행복이 깨어졌고 인간은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죄값을 치르고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사도를 만날 때 인생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 왼쪽부터 김효종 목사, 권태진 목사, 박요한 목사, 원종문 목사.
    한국기독교연합, '한국교회연합'으로 명칭 환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27일 오전 11시 군포제일교회 에덴홀에서 제8-1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KACC)”에서 “한국교회연합(CCIK)”으로 변경하는 정관 제..
  • 한국교회연합이 20일 오전 군포제일교회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명칭 변경의 건 등을 발의했다.
    한기연 명칭, 다시금 '한교연'으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20일 오전 7시 30분 군포제일교회 에덴홀에서 제8-1차 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가 공동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운동을 거교회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 왼쪽이 신임 한기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화합·연합·통합 통해 동질·동행·동거로 나아갈 것"
    한국기독교연합은 지난 12월 13일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교계 정관계, 언론인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섬김 사역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화) 서울역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노숙 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을 갖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기연, 노숙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을 하며 오가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주던 노숙인들이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직접 나섰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2월 11일(화) 서울역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노숙 형제들과 함께 가는 클린 서울역 출범식’을 갖고 깨끗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 한기연 직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왼쪽)와 신임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한기연, 제8회 총회 열고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이 지난 4일 오전 11시 군포제일교회 2층 비전홀에서 제8회 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에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더불어 대표회장이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상임회장을 3인 이하로 하는 법규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한기연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5백여 명 섬김과 나눔의 사랑 실천 다짐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산하 단체인 사단법인 성민원 제19회 빛사랑 모임이 지난 11월 30일 오전 10시30분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에서 열려 지역사회에 사랑으로 섬기고 나누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교계와 정계 인사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빛사랑 모임은..
  • 한국교회총연합 한교총 대표회장 회의
    한교총, 제2회 정기총회 예정대로 12월 6일 소집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2회 정기총회는 예정대로 12월 6일 10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갖기로 했다. 한교총 대표회장회의는 8일 달개비에서 모임을 통해 통합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기총회는 일정대로 12월 6일 개최하고, 11월 12일 임원회를 가지므로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한기연이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행사
    한기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주관한 “2018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축제” 행사에는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탈북민 봉사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해 4시간여 동안 총 65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를 10kg 650박스에 포장해 현장에서 7..
  • 한기연과 한교총 대표자들이 통합 합의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연·한교총 통합…오는 11월 16일 통합총회 열기로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자들이 28일 주일 모처에서 만나 양 단체 통합을 위한 세부합의서를 완성했다. 합의서에서는 먼저 양 기관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 2018년 8월 17일 합의와 2018년 10월 16일 합의를 기초로 했다고 밝히고, 통합 1안으로 "통합기관의 회원은 공 교단으로 하며, 현재의 회원단체와 협력단체는 별도의 협의..
  • 예성 총회장으로 선출된 능력교회 이동석 목사.
    한기연 성명 "기독교가 가짜뉴스 온상이라고?"
    한기연은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먼저 "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양 지목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