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썸네일용
    러, 한국 선교사 간첩 혐의 구금 사태에 “한국과 소통 중”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수사 과정에 대한 정보는 기밀이라고 설명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 사건이 한-러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며, 양국 관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 에어 아시아
    연락두절 에어아시아기...해상에 추락한 듯
    인도네시아 당국은 교신이 두절된 에어아시아 QZ8501기는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국가수색구조청은 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QZ8501기는가 벨리퉁섬에서 약 145㎞ 떨어진 남위 03.22.46, 동경 108.50.07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