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를 모두 마무리 한 후 기념촬영.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해"
    한국예수말씀학회(이하 학회)가 최근 제10회 정기학술제 및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학술발표를 통해 소기천 교수(장신대 신약학)가 "‘고난 받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고 고백하였던 사도 바울의 신앙을 개혁신앙으로 완성한 루터와 칼빈을 본받아서,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기 위하여 진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해 깊은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