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홈페이지서 한국 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한재협) 1호 인증 회원이 된 후 한재협 회장 황호찬 교수(세종대)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순교자의 소리, 경찰 조사 앞서 회계감사 자료 등 공개
    에릭 폴리 목사는 “순교자의 소리는 정부 조사관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반인들도 본 단체의 재정 투명성을 평가하고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의 위반한 사실이 있었는지를 쉽게 평가할 수 있도록 이 자료들을 공개 한다”며 “이제 누구든 우리의 은행 계좌에 재정이 얼마나 있고, 급여와 임대료로 얼마를 지출하는지, 심지어 사무용품에 얼마의 재정을 쓰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풍선 사역
    순교자의 소리, 성경 담은 풍선 北에 보내
    “풍선 사역의 경우 다음에 풍선을 날릴 수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년 전 북한 지하교인들과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낼 것”이라면서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의 처벌을 받아들일 것”..
  • 한국 순교자의 소리
    “풍선사역, 北 지하교인들과의 약속”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에릭·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경기도의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대한 수사 의뢰와 관련, 24일 서울 정릉에 있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경기도는 한국 VOM을 비롯한 3개 대북전단 살포 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었다...
  • 한국순교자의소리 마르크스와 사탄 출간 기념회
    “공산 국가들에 사는 사람, 지금도 30억 명 넘어”
    한국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VOM)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정릉 사무실 벽에 설치된 순교자 연대표에 ‘공산주의 치하에서 희생된 무명의 순교자’를 기념하는 명판을 걸고, 한국 기독교인을 위한 교육 자료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Communism Is Not Dead)’를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현숙 폴리 목사 내외
    “대북전단 살포 금지? 정치적 전단과 성경은 달라”
    찰은 정치적 전단을 보내는 것과 성경을 보내는 것이 차이가 없으므로 모두 중단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두 가지는 분명히 다르다”며 “북한 정부는 이 성경이 북한에서 전적으로 합법이고, 북한 헌법으로 이 성경을 보장한다고 말한다. 우리 남한 국민과 경찰이 정치적 전단과 성경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하나님 말씀의 검에 베어 영적으로 다칠 위험에 빠질 것이다. 우리는 겸손하게 회개해야 한다..
  • 한국순교자의소리 북한 사람들 편지 내용
    “코로나에도 성경의 능력을 간증하는 북한 사람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작년보다 두 배 더 많은 성경을 북한 사람들에게 계속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북한 사람들이 성경에 더 관심을 갖게 됐고 한국 VOM은 새로운 방법으로 성경을 배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인도네시아의 핍박받는 기독교인, 화상흉터를 이용해 복음을 전하다
    테러로 큰 화상 입었지만, 고통 극복하고 하나님 전해
    지난 2018년 5월 13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중앙 오순절 교회(Surabaya Central Pentecostal Church)’가 테러 공격을 당했다. 이 공격으로 교인 10명이 사망했다. 여성 교인 중 한 사람은 신체 85% 이상이 화상을 입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그 여성 페니 수리야와티..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기독교 어린이 살해
    “나이지리아 풀라니족 무장 대원, 현지 기독교인 어린이 3명 살해”
    지난 4월 1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봉쇄된 나이지리아 플래토(Plateau State)주에서 풀라니(Fulani)족 무장 대원들이 기독교인들을 공격해 5세 어린이 두 명과 3세 어린이 한 명이 죽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6일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한국 VOM의 나이지리아 현지 사역자들은 풀라니족 무장 대원들이 ‘알라후 아..
  • 2014년 11월 납치돼 현재 북한 감옥에서 15년 형을 치르고 있는 장문석 집사.
    한국 VOM, 북한 감옥에 있는 장문석 집사 석방 캠페인 전개
    장문석 집사는 한충렬(Han Chung-Ryeol) 목사가 순교하기 전까지 중국 장백에서 북한 주민을 향한 복음사역을 함께 도왔던 사역자다. 지금 북한 감옥에서 2,000일째를 보내고 있다. 이에 함께 동역했던 순교자의 소리는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 쓰기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북한, 코로나19 확산 가운데 성경 수요 늘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가 “코로나19 전염병이 도는 동안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고 14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에 있는 북한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것은 마스크와 의약품뿐만이 아니다. 2020년 처음 석 달 동안, 저희는 오디오 성경 2,000개 가량을 이미 그 지역..
  •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재상영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고난주간 무료 상영
    이번 고난 주간에 한국 VOM 은 국제 영화제 수상작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기간은 4월5일부터 4월 11일 자정까지다. 이 기간에 www.vomkorea.com/tfc에 접속하면 이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전 세계에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를 세운 리처드..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보석으로 풀려나기를 기다리며 감옥에서 대기 하고 있는 파괴된 교회 교인들
    “인도 남부 교회, 건물 파괴되고 목회자와 교인 체포돼”
    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당국자들이 카르나타카(Karnatake)주 첼루르(Chelur) 마을에 있는 한 교회 건물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그결과 그 교회 목회자와 교인 10명도 체포됐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교회 목회자들은 건축 허가 요건을 완벽하게 갖춰 예배당을 지었다는 사실을 증명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