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협 4월 월례회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한·일교회의 협력 방안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아시아 복음화를 위한 한·일교회의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4월 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문창선 선교사(선교위원장, 위디국제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이노우에 요시미 선생(일본복음주의연맹, 이하 JEA)이 ‘일본 선교를 위해’, 유관지 목사(감사, 북녘교회연구원..
  • 한복협 3월 월례회
    “3.1운동, 교회 중심으로 일어나… 한국교회, 시대 선도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3.1운동과 기독교,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문창선 선교사(선교위원장, 위디국제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김중석 목사(자문위원, 사랑의교회 원로, 북한교회세우기연합 사무총장)의 설교, 기도, 특송 순으로 진행..
  •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연합예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의 선언”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와 한국교회 일치’라는 주제로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지형은 목사(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의 설교, 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특송 순서로 진행됐다...
  • 한복협 1월 월례회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제, 기독교 신앙과 성경 안에서 답 찾아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2024년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줄 수 있는 소망’이라는 주제로 1월 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박노훈 목사의 사회로 원성웅 목사(중앙위원, 옥토교회 담임)가 ‘한국교회를 위하여’, 신화남 장로(회원, 벧엘교회 장로)가 ‘우리나라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
  • 한복협 12월 월례회
    이주민에 대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이주민에 대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박재신 목사(한복협 사회위원장, 은혜광성교회 담임)의 사회로, 박종화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경동교회 원로)의 설교, 기도, 강변교회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 순서에선 이수환 목사가 ‘..
  • 한복협 11월 월례회
    “AI 시대 인간, ‘잉여’로 전락? ‘하나님 형상’ 성경적 가르침 필요”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AI와 기독교윤리’라는 주제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김윤태 교수(한복협 신학위원장,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곽혜원 교수(경기대, 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대표)가 ‘4차 산업혁명과 팬데믹이 합세한 위험 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김기석 교..
  • 한복협 10월 월례회
    “한국교회, 북방선교 위해 처음 사랑 실천해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3일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오늘 북방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기도회는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의 사회로, 이정익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실천신대 총장, 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설교, 기도, 한국중앙교회 찬양단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 한복협 9월 월례회
    “총회의 제도·행정·사역, 교회와 목회 살리는데 집중돼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서울 강동구 소재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총회들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9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에선 박재신 목사(한복협 사회위원장, 은혜광성교회 담임)가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총회들에 바란다’ 신평식 목사(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가 ‘교단의 설립 목적에 집중하라 - 섬김 리더..
  • 김광동 위원장
    진실화해위원장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독교 역할, 정당히 기록돼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9일 오전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수난과 화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김광동 위원장(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수난과 화해’, 정종기 교수(아신대, 고신총회 통일선교원장)가 ‘6.25 전쟁: 한국 기독교의 이해’라는..
  • 한복협 월례회 2월
    “신학교육, 학문 전달 아닌 영성 토대로 이뤄져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신학교육의 현황과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박노훈 목사의 사회로 김광수 목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이후정 총장(감리교신학대학교)이 ‘신학교육의 현황과 한국교회의 미래’, 김운..
  • 김진양 부대표
    ‘온라인 예배’ 수요 증가… 교회에 어떤 영향 미칠까?
    한국복음주의협의회(최이우 회장, 이하 한복협)가 11일 아침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목회 방향’이라는 주제로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화종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남서울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진양 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의 발표, 하도균 교수(서울신대 신학전문대학원 전도학)·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
  • 박명수 교수
    “한미수교 후 선교사 입국… 기독교, 자유민주주의 보루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한미수교 140주년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김원광 목사의 사회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 교회 원로)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박명수 교수(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서울신대 명예교수)가 ‘한미교류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