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 이승구 교수(합동신대)가 제45회 성경신학회가 열린 신반포중앙교회 단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초의 죄로 인류는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분리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지금까지 이어져 온 최초의 죄와 그 결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역할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도 알게..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섭리 교리야말로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위로 줘”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2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하나님의 섭리를 믿으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올바른 섭리론이란 하나님의 섭리를 바르게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비록 우리가 그 과정과 의미를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이승구 교수 “하나님이 죄와 악도 만드셨을까?”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섭리 아래 사는 성도들의 올바른 태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소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은 그 정확한 함의를 다 생각하지 않고 섭리에 대해서 말하기 쉽다”고 했다...
  • 칼빈대 김근수 총장
    “경제 상황 어려워져도 교회는 생존”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지난달 31일 칼빈대학교(총장 김근수)에서 ‘새로운 시대 목회 후보생 발굴과 양육’이라는 주제로 제75차 정기논문발표회 및 1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선 김근수 총장(칼빈대학교)이 ‘자다가 깰 때’(롬13:11~14)라는..
  • 제 74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발표회
    제 74차 복음주의 신학회 "참된 경건이란?" 주제로 2일 학회 개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아신대 원종천 교수)는 2019년 11월 2일(토) 10:00-16:00까지 노원구 통일로214길 위치한 한국성서대학교(www.bible.ac.kr)에서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4회 정기논문발표회 및 제7차 국제학술대회를 “True Piety (참 경건)”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학회 전체 주제강연은 Donald A. Carson 박사와 Herman Selderhui..
  • 제 73차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정기논문 발표회
    "자기 표절도 남을 속였다는 의미에서, 윤리적 문제 발생"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 73차 정기논문 발표회가 27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논문 발표회에 앞서 1부 예배가 시작됐다.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는 히브리서 11:14-16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대형교회는 열매인데, 그것이 목적이 되면 성경에서 거리가 멀어진다”며 “교회가 망가지고, 그렇게 되면 민족이 어렵게 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신학이 성..
  •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원종천 교수)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제7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교회와 민족…과거, 현재, 미래"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원종천 교수)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제73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72차 정기논문발표회는 "위기 시대의 바른목회"를 주제로 열렸다.
    "위기의 시대, 바른목회는 어떻게 해야할까?"
    한국교회는 1990년대 초부터 성장둔화가 시작됐고, 침체기에 들어가 근 30년이 지난 지금 그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교회 문제가 계속 매스컴을 타고 있고, 사회의 비난은 가시지를 않고 있다. 물론 많은 교회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열심히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위기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