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前 한기총 부총무 윤덕남 목사.
    윤덕남 목사, 사라졌다(?)는 한기총 후원금에 대해 적극 해명
    과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한 목회자(A라 지칭)가 "한기총에 후원금 명목으로 낸 3억 7천 만원 가량이 정작 한기총 통장에 기록이 없다"고 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과거 한기총 부총무였던 윤덕남 목사가 이 사안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 왼쪽이 현 한기총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 오른쪽이 김노아 목사. 각각 기호 추첨에서 2번과 1번을 뽑았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엄기호 목사 2파전으로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12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접수를 위한 발전기금을 받고자 했으나, 엄기호 목사는 기금을 납부했지만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는 납부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2명이 선거를 치르게 됐다...
  • 전광훈
    전광훈 목사 "한기총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가 재선거에 돌입한 것과 관련, '대표회장 선거 실시금지 가처분'(2018카합20093)을 제기했던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31일 입장을 표명했다.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24대 대표회장에 출마해 선거하는 과정을 보고, 선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지 못할 사건들을 보게 됐다"면서 "이와 같은 범죄적 행위는 세상에..
  • 직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왼쪽)에게서 바통을 이어 받은 임시 의장 김창수 목사(보수합동)가 한기총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선관위 구성을 위한 속회를 2월 26일로 잡고 정회했다.
    전광훈 목사의 '선거금지 가처분'으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미뤄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미뤄졌다. 30일 열린 한기총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원래 있어야 했던 선거는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가 제기한 '대표회장 선거 실시금지 가처분'(2018카합20093)으로 길이 막혔다. 결국 한기총은 이번 정기총회로..
  • 한기총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가 김노아 목사 단독후보로 결정됐음을 알리며, 정견발표는 취소됐다고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정견발표 직전 회의에서는 엄기호 목사의 제출 서류 미비를 이유로 엄 목사의 서류를 반려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룬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선거가 기호 2번 엄기호 목사가 제외되고 기호 1번 김노아 목사 단독 후보로 치뤄지게 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정 최성규 목사)는 22일 오전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가 있기 직전, 회의를 통해 엄기호 목사(현 한기총 대표회장)의 제출 서류가 미비해 반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김노아 목사 측, 한기총 선관위에 이의서 제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와 관련, 기호 1번 김노아 목사(예장성서) 측 선거대책본부장 김인기 목사가 이의서를 통해 기호 2번 엄기호 목사(기하성)가 제출한 후보자 서류 미비를 지적했다...
  • 왼쪽이 현 한기총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 오른쪽이 김노아 목사. 각각 기호 추첨에서 2번과 1번을 뽑았다.
    한기총 선관위, 대표회장 후보자 기호 추첨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 이하 선관위)는 18일 오전 11시 선관위 위원 및 실무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제24대 대표회장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기호추첨에 앞서 선관위 서기 황덕광 목사의 사회로 서약서를 낭독했고, 각 후보자들은 이에 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