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기지협 신년하례예배, 세상의 '빛과 소금' 다짐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기지협)가 7일 오전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250여 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다짐했다...
  • 나부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나부터국민운동본부 MOU체결
    세월호로 인해 혼란에 빠진 때에 "기독교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자"고 촉구하고 있는 나부터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묵사) 와 27일 오후 2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나부터 운동 MOU(업무협약) 체결식'을 체결했다...
  • 한국기독교지도자협, '진도 해상 조난 특별기도주간' 선포
    최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가 '회장단 및 이사, 상임위원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23일부터 30일까지를 '진도 해상 조난 특별기도주간'으로 선포했다. 특별기도주간의 선포는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이 오늘 살아 숨을 쉬는 지도자들의 잘못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자각하고, 지도자들의 회개와 희생자들과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된 것이다...
  • 기지협 신년하례예배
    기지협, "종교인 과세 철회·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기지협·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 연지동 여전도회관 마리아홀에서 '201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한해 시무를 시작했다. 기지협은 이날 신년메시지를 통해 "정부가 역대 정권이 하지 않은 종교인 과세를 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므로, 현재 추진 중인 종교인 과세는 즉시 철회해야 한다"며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에 대한 반대입장을 다시 분명히 했고..
  • 기지협 6.25 특별기도회
    한국교회의 위기는 기본이 무너진 것
    한국전쟁(6.25) 발발 6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사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기지협)가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마리아홀에서 '6·25상기 63주년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했다. 기지협 공동회장인 이상형 사관의 사회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신신묵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손선영 목사(예감 감독)의 기도와 김우신 장로(한지협 ..
  • 한지협, ‘2012 신임 교단장·총무 취임예배’ 드려
    "지도자는 더불어 일해야 한다"
    (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이하 한지협)가 5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012년 신임교단장 총무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감사예배에는 김재권 목사(공동회장, 생명의말씀사 이사장)가 기도하고, 배타선 목사(자문위원, 국제여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가 성경봉독을 한 후 오관석 목사(기침 증경총회장)가 '더불어 일어나라!'(수1:1~4)란 주제로 설교를 전..
  • 美 중독 분야 권위자 벨즈먼 박사, 한지협 세미나서 강연
    "모든 중독,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면 해결 가능하다"
    "모든 중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해결될 수 있다" 미국 기독교 알코올 및 마약중독분야 최고 권위자인 마이클 벨즈먼 박사(Dr. Micheal Belzman)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지협)가 18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주최한 특별 세미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한미기독교지도자 연합기도성회 및 세미나 열려
    한미기독교지도자 연합기도성회 및 세미나 열려
    한미기독교지도자 연합기도성회 및 세미나가 15일 오전(현지시간) LA만나교회(남강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미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준비위원회와 2018동계올림픽국민연합회가 주관했다...
  • “교회여, 목회자여, 일어나라”
    “교회여, 목회자여, 일어나라”
    기독교계는 3.1절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93주년 기념예배 및 애국시민대회를 개최했다...
  • 기독자유민주당, 교계 원로들이 전면에 나서다
    기독자유민주당, 교계 원로들 전면에 나서
    한국교회가 제93돌 삼일절(3·1절)을 맞아 기념예배 및 애국시민대회를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이하 한지협),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박사, 이하 기민당) 등이 주최한 이 대회에는 10여개 교단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