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양교회에서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주최로 '제6차 신학세미나'가 열렸다.
    "인간 영혼 구원에만 제한된 복음? 온전하지 못하다"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협의회)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바른신학, 바른교리"를 주제로 '제6차 신학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강연자로 나선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가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정의했다. 김명용 박사는 먼저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복음적인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들이 참으로 복음적인..
  • 신학세미나가 진행 중인 목양교회 본당. 관심자들로 가득하다.
    "교회 흔드는 사탄 의도에 깨어있는 교회 되어야"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림준식 목사, 이하 협의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목양교회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제4차 신학세미나"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교회신학연구소장인 최태영 교수(영남신대)가 바른 교회론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