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미년 일출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 바른정당 대표 유승민 의원(왼쪽)과 한기연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등 한기연 내방…이동석 대표회장과 환담
    바른 정당 대표 유승민 의원과 이혜훈 의원 등이 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을 방문하고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와 환담했다. 이날 유승민 대표는 “인사가 늦어져 송구하다”며 “대표회장 되신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제대로 된 정치문화가 정착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은 지난 14일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얼리는 평창 주경기장과 스키점프 경기장, 강릉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동계올림픽 D-57일이 남은 기간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국민적인 참여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기연, 다문화가족 초청…평창 동계올림픽 시설 참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은 지난 14일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이 얼리는 평창 주경기장과 스키점프 경기장, 강릉 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등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동계올림픽 D-57일이 남은 기간에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국민적인 참여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제7-1차 임원회가 지난 14일 오후 1시 강원도 대관령 고령성결교회에서 열려 제7회기 임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 등 제7회 총회 미진안관과 수임안건을 처리했다.
    한기연 1차 임원회 개최…임원 상임 특별위원장 조직 완료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제7-1차 임원회가 지난 14일 오후 1시 강원도 대관령 고령성결교회에서 열려 제7회기 임원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임명 등 제7회 총회 미진안관과 수임안건을 처리했다.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제하의 말씀을 통해 ”한기연의 모든 임원들이 한 회기동안 주님 앞에 구별됨으로 하나님..
  • 기획재정부 종교인 과세
    총리의 '종교인 과세' 보완 요청에 교계 "뒤통수 맞은 느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등의 명의로 14일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이들은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12월 14일까지의 예고기간 동안 종교계를 비롯해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중에, 국무총리가 직접 나서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에 재검토 지시를 내려 종교계는..
  • 동반연이 지난 11월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성애 법제화(합법)하려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성평등 정책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여가부 장관 물러나라"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계 연합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집회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3일 반대 성명을 통해 "여가부가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
  • 한기연 신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 성명서] 동성애 옹호하는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을 반대한다
    여성가족부가 12월 20일 발표 예정인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이 남녀 간의 양성 평등이 아닌 성 평등을 골자로 마련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는 인간의 기본권인 남녀평등의 범위를 넘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를 옹호하는 정책이므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 한기연 신임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한기연 이동석 신임 대표회장 "한국교회 하나 됨에 앞장 설 것"
    구 한국교회연합(한교연)에서 명칭을 변경한 (사)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6일 제7회 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선출됐다. 이동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히고, "한기연이 한국교회와 국가, 사회를 선도해 교회의 선지자적 사명을 다 하는데 역할을 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 한국교회총연합 제1회 총회를 마치고 참여 교단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연합기구의 탄생…'한국교회총연합' 출범
    결국 제4연합기구는 탄생됐다. 5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는 원래 '한국기독교연합'이었다가 '한국교회연합'이 그 이름을 사용하게 된 탓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란 이름을 사용하게 된 단체의 제1회 총회가 열렸다. 한국교회 교단장회의가 산파 역할을 한 이 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창립 취지에 대해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것"이라 밝히고..
  • 한국기독교연합(구 한국교회연합)과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는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해방 후 한국정치와 기독교인"이란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치열한 좌우익 투쟁 결과 우익이 승리해 세운 나라"
    한국기독교연합(구 한국교회연합)과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는 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해방 후 한국정치와 기독교인"이란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박명수 교수는 "해방 공간에서 한국 정치에 기독교가 미친 영향을 연구하고자 했다"며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 정서영
    한기연(구 한교연), '한국교회 앞에 드리는 글' 발표
    '한국교회연합'에서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한기연이 "지난 11월 29일 개최된 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통해 그동안 교단장회의측과 진행해온 통합 작업에 대해 한국교회 앞에 사실대로 소상히 밝히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결의했다"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총대 전원의 이름으로 발표한 '한국교회..
  • 왼쪽이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한 예성 증경총회장 이동석 목사.
    한교연-> 한기연 대표회장 후보에 예성 이동석 목사
    (사)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연) 제7대 대표회장에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신설된 상임회장에 권태진 목사(예장합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지난 11월 29일 제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결의로 명칭을 한국교회연합에서 (사)한국기독교연합으로 명칭을 바꾼 한기연은 지난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