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사회·총회에서 박상은 원장이 '인공지능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킬러로봇의 개발,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필자는 고교시절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로봇' 시리즈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로봇 공학의 3원칙'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런데…단지 상상력의 소치일 것이라 생각했던 이러한 로봇 윤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바로 우리 세대에서.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은 최근 열린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 배아복제
    "인간배아복제행위는 생명과 창조 질서에 반하는 것"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차의과대학이 제출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을 승인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공동으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 함준수
    "비동결 난자 연구 허용 시도 반대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협회)가 '비동결 난자의 연구 허용 시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협회는 "(정부가) 지난 18일 열린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를 통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우리가 세계적..
  • 함준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 등 "연명의료 결정법 반대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협회)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소위 '연명의료 결정법'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고, 공청회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에 제출했다...
  • 안락사 존엄사
    "불필요한 입법으로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훼손시킬 수 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용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김재원 의원 등 10명)에 대해 30일 보건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노령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에 대한 불필요한 입법이 인간 생명의 존엄이라는 가치와 취약한 사람들의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 함준수
    생명윤리협, 존엄사 법안 발의에 반대 의견서 제출
    지난 6월 9일 신상진 의원이 11명 의원의 동의하에 존엄사 법안(입법의안번호 15510)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위 법안에 대해 의견서 제출을 요청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윤리협)가 목소리를 냈다. 윤..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의료윤리 헌장들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28일 저녁 온누리교회 양재 드림홀에서 "의료윤리 헌장들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을 주제로 '2015 생명윤리세미나'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주최로 열렸다. 역사 속 의료윤리 헌장들을 살펴보고, 기독교생명윤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 15.4.6 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운동 위한 예배 및 강연
    "생명의 주권자는 하나님...기독교 생명 윤리로 나가야"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로2길 개혁신학연구소에서 가진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 및 강연'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활절 이후 가진 모임인 만큼 "부활절 주님이 원하시는 귀한 뜻을 드러내게 하옵소서"라며 "부활의 소망 가지고 이 땅의 사역 잘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 기독교생명윤리協 내달 6일 생명운동 예배와 공개강연 연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내달 6일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 및 생명윤리 공개강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도곡동 뱅뱅별관 2층 개혁파신학연구소에서 열리며 오후 7시 시작된다. 예배를 시작으로 협회 공동대표인 김일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가 '생명윤리, 왜 - 무엇인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