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영 교수
    “대면예배 참석률 50% 미만… 3040세대, 한국교회의 약한 고리”
    목회데이터연구소·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송영규 교수
    “5060세대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일 도모해야”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 정재영 교수
    “5060, 헌신·봉사했지만 박탈감… 교회 참여 방안 마련해야”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 정재영 교수
    “신앙단계 높은 청년들, 사회 현실에 더 희망적”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7일 오후 ‘코로나 시대, 기독 청년들의 신앙생활 탐구’라는 주제로 ‘2021 기독청년의 신앙과 교회 인식조사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39세 개신교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것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 개인 라이프 스타일, 신앙생활 및 신앙의식..
  • 2019 한국교회탐구센터 온라인 여론 분석
    신천지, 전광훈, 명성교회… 2019년 한국교회 이슈
    2019년 한국교회 주요 이슈는 △신천지 △전광훈 △목회자 성범죄 △명성교회 △동성애에 대한 것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목회데이터연구소 등에 의뢰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에서 ‘기독교·교회·목사’라는 3가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나온 총 232,176건(네이버 뉴스는 66,580건, 네이버 카페는 165,596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 2019 다음 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
    청소년들의 신앙 이유는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대 21세기 교회연구소는 ‘다음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란 주제로 6일 오후 2시부터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가 먼저 ‘기독 청소년 신앙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교회에서 주일학교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면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예장 통합 통계에 따르면, ..
  •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가나안 성도 신앙생활 탐구"란 주제로 '2018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가나안 성도, 교회라는 틀 자체를 불편해 한다"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에는 나오지 않는 '가나안' 성도들. 그들이 교회를 떠났던 이유는 기존 교회의 문제에 대한 반발이라기 보다는, 교회라는 틀 자체를 불편해 해서였다. 30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는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가나안 성도 신앙생활 탐구"란 주제로 '2018 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재영 교수(실천신대)는..
  • 1일 기독교회관에서는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가 열렸다.
    "작은 교회 목회자, 영적 고갈과 목회 포기, 교회 존립 걱정"
    일부 대형교회의 폐단으로 말미암아 자꾸 교회의 소형화를 주장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소형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교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1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에서는 먼저..
  •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지난 8일 저녁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제7차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했다.
    "평신도, 보내진 사회 가운데 정체성·책임의식 갖고 살아야"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8일 저녁 미디어카페 '후'에서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제7차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종교사회학)가 "평신도의 소명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해 한국교회 평신도들 자신의 정체성과 소명 의식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 실천신대 종교사회학 정재영 교수
    "작은 교회 운동, 한국교회 새로운 대안 문화로 자리잡혀야"
    "어떤 교회 다니시겠어요?" '평신도의 교회 선택과 교회 생활 만족도에 대한 조사연구 세미나'가 25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실천신대 부설 21세기 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