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저작권협회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나 영국이나 저작권법을 잘 지키는 곳은 문화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선순환구조로 사용한 대가를 지불하면 그것을 받은 창작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곡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한국은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다. 음반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저조하다. 음반을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음원을 애플이나 멜론에서 듣는 사람도 줄고 있고 보통 유튜브로 무료듣기가 늘어나고 있다...
  • 포스터 - 예배안의 별별 저작권 2차-부산
    교회를 위한 저작권 설명회 열린다
    한국교회저작권협회(사무총장 곽수광목사)와 국제 단체 기독교저작권라이선싱인터내셔널(한국지사대표 함승모, 이하 CCLI)은 부산지역의 목회자, 교회 직원 및 저작권에 관심있는 성도를 대상으로 저작권 설명회 "예배 안의 별별 저작권"을 오는 11월 1일 부산호산나교회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