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연 창립총회를 마치고.
    "한기연으로 '하나' 됨, 하나님 크게 기뻐하실 일"
    (사)한국기독교연합(가칭, 이하 한기연) 창립총회가 16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교단장회의가 주도하고 있는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통합해 열린 이날 자리에는 회원 교단 관계자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 교단장회의가 14일 아침 프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6일 (가칭)한기연 창립총회를 최종적으로 결정지었다.
    교단장회의와 한교연, 16일 (가칭)한기연 창립총회 열기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회원 교단들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가칭)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교단장회의는 14일 아침 프라자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한 한기연 창립을 최종적으로 결의했다. 이미 한교연도 지난 11일 오후 제6-7차 임원회를 개최해 동 사항..
  • 미사일
    "최근 한반도 안보 위기, 생사가 걸린 문제다"
    한교연은 "최근 미·북 간에 험악한 말이 오가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이러다가 이 땅에서 또다시 동족상잔의 전쟁이 재개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만약 이 땅에서 다시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때는 남북 모두가 공멸할 수밖에 없다"면서 "전쟁의..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7월 27일 오후 1시, 2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6-2차 실행위원회, 제6-2차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어 한국교회 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한교연 실행위 임시총회 열어 한국교회 통합 적극 추진하기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7월 27일 오후 1시, 2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6-2차 실행위원회, 제6-2차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어 한국교회 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실행위와 임시총회에서는 한국교회 통합을 위해 교단장회의 및 한기총과의 통합 권한을 통합추진위원회와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추진하고..
  • 24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교단장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반동성애 운동가 김승규 장로와 길원평 교수가 참석, 최근 진행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교단장들의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교단들도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목소리 낸다
    24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교단장회의가 열린 가운데, 회의에 참석한 교단장들은 '동성애 동성혼' 등의 내용이 포함된 개헌 준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성명서를 만들어 발표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 통합과 관련, 3인의 실무대표를 구성해 이에 임하기로 결정했다...
  • 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 창립을 알리며 기자회견을 한 후 하나 됨을 의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 한국교회 다시 '헤쳐 모여' 하자는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가 통합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1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소강당에서는 한교연 관계자들과 교단장회의 소속 총회장들이 모여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안에 이야기했다...
  • 한국교회총연합회 참여 교단 대표자 회의가 13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교연과 한교총의 통합이 논의됐고, 창립예배 시간·장소가 결정됐다.
    오는 8월 1일 '한교연+한교총=한기연' 창립한다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 참여 교단 대표자 회의가 13일 오전 7시 30분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교총을 아우르는 (가칭)한국기독교연합회(이하 한기연) 창립이 확정됐다. 한교총과 한교연 대표자는 이미 지난 12일 만나 통합 안에 서명한 바 있다. 이 통합 안에는..
  • 한국교회연합은 지난 7월 10일 서울극장에서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한교연, 영화 “예수는 역사다” 특별시사회 열어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이며 무신론자인 주인공 '리 스트로벨'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역사학자, 의사 등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예수 부활이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임을 발견하고 신앙인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 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
    [한교연 성명서] 북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성명서
    북한이 어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을 발사했다. 이제 북은 핵탄두미사일로 한반도 전역은 물론 동북아와 미국 본토까지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력을 갖게 되었다. 전 세계가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어도 북한은 오로지 인류 공멸을 가져올 전쟁 준비에 광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 청와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왼쪽)과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청와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한교연 내방
    청와대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이 7월 4일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을 내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환담했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 내각 조직이 늦어지면서 기독교계에 인사드리는 일이 늦어져 이제야 찾아뵙게 되었다”며 인사했다...
  •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 출밤감사예배에서 참석교단 전 교단장들과 총무, 사무총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결국 '제4연합단체' 한교총 출범…한교연 강력 반발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이하 한교총)가 오는 7월 17일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정식으로 제4의 연합단체로 출범식을 갖는다. 이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