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장 사랑받은 기독 도서, 김하중의 ‘하나님의 대사1’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 한국기독교서점협의회가 공동집계한 2011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김하중의 ‘하나님의 대사1’(규장)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용규의 ‘같이 걷기’(규장), 3위는 안수현의 ‘그 청년 바보의사’(아름다운사람들)가 차지했다. 4위는 오스 힐먼의 ‘하나님의 타이밍’(생명의말씀사), 5위는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으로’(열림원)가 각각 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