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탄자니아 연합대학 교수 및 학생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 탄자니아 연합대학 교수 및 학생 대상 창업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탄자니아 연합대학 교수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프로그램(Startup Training for African Revival)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통해 탄자니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창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것으로 탄자니아 연합대학의 약 3..
  • 월드비전 해성그룹 식수지원사업
    월드비전-해성그룹 식수지원사업 약정식 맺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해성그룹과 18일 본사에서 식수지원사업을 위한 약정식을 진행했다. 해성그룹은 이번 약정을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지역 기드바소마을에 매년 5천 5백만 원씩 3년간 총 1억 6천 5백만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해성그룹 단재완 회장을 비롯, 총 7개의 계열사(해성산업, 한국제지, 계양전기, 해성디에스, 한국팩키지, 원창포장공업, 세하)가..
  • 굿피플 탄자니아
    탄자니아 잔지바르 박관일·최미숙 선교사 굿피플 아너스클럽 가입
    8월 30일 굿피플(회장 김천수) 고액기부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박관일·최미숙 선교사가 가입했다. 박관일·최미숙 선교사는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15년째 사역해오고 있는 선교사다. 탄자니아 잔지바르는 인구의 98%가 무슬림인 곳으로 식민지와 노예무역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섬이다...
  • 월드비전, 해성그룹과 탄자니아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식개최
    해성그룹, 월드비전에 탄자니아 식수위생사업 후원금 전달
    해성그룹(회장 단재완)이 지난 17일 월드비전 사옥에서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을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에 전달했다. 이 돈은 탄자니아 레이크에야시 지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대 및 손씻기 시설 설치와 식수공급 파이프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과 해성그룹 단재완 회장 대..
  • 탄자니아 엔키카렛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 류수영.
    배우 류수영 "탄자니아 아이들의 꿈, 지켜주고 싶어요"
    류수영은 지난 9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등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주목 받고 있는 탄자니아에서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한창 공부해야 할 어린 소년, 소녀들이 생계를 위해 배움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안타..
  • 탄자니아 선교편지
    [선교편지] 창업단지 조성 통해 탄자니아 사회변혁 꿈꿔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1:26) 성탄의 절기가 왔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을 생각해 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처럼 우리가 그렇게 살 수는 없을까? 적어도 이 탄자니아 땅에 예수를 믿고 영적인 눈이 열려 ..
  • 탄자니아 서순희 선교사
    CBS & 기아대책 공동기획 '더 미션 3'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 메마르고 가난한 흑암의 땅, 조선을 찾아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 어둠과 가난, 인습에 얽매인 이 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던 그들처럼, 지금 이 순간도, 땅끝,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곳으로 묵묵한 발걸음을 옮기는 숱한 선교사들이 있다...
  • 월드미션 프론티어 아프리카 선교
    "빅토리아 호수 안 1천 개 섬 위한 의료선교선 7월부터 운영"
    아프리카 전문 선교단체인 월드미션 프론티어(국제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2015년 탄자니아 복음화 대회에 참가할 선교단원을 모집한다. 1994년 르완다 전쟁을 계기로 구호사역을 시작한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01년부터 매년 여름 르완다, 부룬디, 콩고, 우간다, 케냐 등 아..
  • 탄자니아서 크리스천 대상 박해와 협박 증가
    지난 9월과 10월,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과 부코바(Bukoba)에서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한 명이 살해되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4일 전했다. 지난 9월 말 잔지바르 섬에 살고 있던 프린스 목사 부부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폭행당했다.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는 오후 7시쯤, 6명의 괴한은 프린스 목사의 집에 침입했다. 이들은 평소 잔지바르 섬에 크리스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