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피해 지역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벌이고 있는 구세군.
    구세군, 태풍 콩레이 피해 지역 찾아 긴급구호
    구세군은 10월 11일, 사랑의 밥차와 함께 가장 많은 수해 피해가 생긴 영덕 강구항을 찾아 무료 급식 활동을 펼치며 긴급구호를 진행했다. 구세군 경북지방(참령 조효정), 구세군자선냄비(참령 곽창희), 구세군사회복지부(참령 박희범) 및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한 이번 급식 나눔에서는 구세군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수해 피해 이재민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