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32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박상혁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충남 이어 서울도 폐지 임박… 벼랑 끝 향하는 '학생인권조례'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지난 15일 충남도의회 문턱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 학생인권조례도 11년 만에 폐지 위기를 맞았다. 학생들 인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학생인권조례가 최근 '교권 추락'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존폐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출범감사예배를 마치고.
    한동협 "충남·대전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 즉각 폐기하라!"
    한동협은 "인권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 시행하겠다는 것은 사실상의 동성애 독재 법리로 도민과 시민들의 신앙, 양심, 학문,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억압하겠다는 것을 공표한 것과 다름없으므로 즉시 폐기되어야 한다"면서 "만약 거부시에는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관련 단체들과 연합하여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칠 것을 천명한다"고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한국암웨이, 태안군 주민 위해 5년간 꾸준히 나눔 실천
    한국암웨이, 태안군 주민 위해 5년간 꾸준히 나눔 실천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는 28일 충남 태안군 창기 6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은 군, 읍, 면, 리 및 자원봉사센터, 복지관 등과 연계해 봉사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