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구름이 성막에 떠 오를 때는" (출40:1-30)
    성막 봉헌식과 더불어 성막에서 섬기는 직분을 맡은 아론집안의 성결의식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막과 함께 아론의 제사장 직분이 가지는 중대 함을 가리키는데 본문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은 모두가 여호와의 성막임을 기억 합시다 (대상 16:39)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
  • 이선규 목사
    "법궤 안에 숨겨진 그리스도" (출37:1-9)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구약에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구약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 예언이 차고도 넘칩니다. 그 중에 성막을 통하여 보여주신 숨겨진 비밀과 그분이 주시는 은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법궤의 중요성은 성막에 관하여 제일 먼저 법궤로 부터 시작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중요했기 때..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전장에는 성막의 골격을 이루는 구조물과 양장 등의 건축이 기 술 되었는데 비해 본장에는 성막 내부에 배치될 각종 성물과 관 유 향 품 등의 제작에 관계된 조항들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즉 백성들은 성막 본체가 완성된 후 성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 지 하는 지성소내의 기물들의 제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법궤 안에 숨겨진 그리스도" (출37:1-9절)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구약에서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구약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 예언이 차고도 넘칩니다. 그 중에 성막을 통하여 보여주신 숨겨진 비밀과 그분이 주시는 은혜에 대해 살피어 보려고 합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은혜에 감동 된 자들" (출35:10-29절)
    본문은 모세가 하나님의 성막을 건축하기 위하여 백성들을 모집한 후 성막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재료와 성막의 기구들에 대한 성명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본문에 가 져 왔다는 말이 무려 10회 가량 나타나 있습니다. 마음이 감동된 자들이 성막을 짓기 위하 여 에물을 가져 왔던 것입니다. (출36:7) 그것은 은혜에 감동한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영광을 체험한자" (출34:1-35)
    본문은 모세가 시내 산에서 처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두 번째 받는 장 면에서 시작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처음 것과 같은 두 돌 판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시내 산에서 사십 주야를 있으면서 우상숭배 금지에 관한 명령과 반드시 지켜야 할 것과 절기 계명들을 하나님께 받게 됩니다. 그리고 돌 판에 새겨진 계명을 받게 됩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이제 너희 단장품을 제하라" (출33:1-6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임을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이에몸의 단정을 제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또한 모세는 진박에 있는 회막에 나아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총(恩寵)이라는 말입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황금 신을 믿사오며" (출 32:1-10)
    아론은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키는데 기여한 자이면서도 우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 게 한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일간 하나님의 응답도 없고 모세도 보이지 않자 눈에 보이는 신을 만들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왜 향단이 있어야 했나?"(출30:1-10)
    성막에는 두 개의 단이 있었는데 그 하나는 놋으로 입혀 그 이름을 ‘놋 제단’이라 하였고 또 다른 하나는 금으로 입혀 금단이 라 불렀습니다. 이 두 제단은 각각의 목적도 서로 달랐는데 각기 다른 목적 때문에 놋 제단은 희생을 드리는데 사용되었기 때문에 번제단 이라 하였고 후자는 향을 피우는 곳이었으므로 향단 이라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 출애굽기29장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하나님과 만나는 과정" (출 29:25-45)
    제사장의 4명의 아들은 구 원 받은 성도들의 모형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에 들어가실 때부터 승천하실 때 까지는 율법에 의한 대 제사장이 존재 했었지만 부활하신 이후부터는 예수님께서 친히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으므로 이제 율법에 의한 제사장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