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2월 새해 맞이 개편 프로그램
    CTS 봄 개편,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새해를 맞아 CTS기독교TV(이하 CTS)가 봄 개편을 단행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CTS 편성팀 전샘 팀장은 “이번 봄 개편은 관찰형 예능과 정통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 가정 친화적 콘텐츠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며 “세대별 접근이 가능하도록 유튜브 공동 기획 등 뉴미디어 전략을 병행한 콘텐츠 제작에 주력했다”고 개편 의도를 전..
  •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스토리
    최일도 목사에게 왜 ‘밥퍼목사’라는 별명이 생겼을까?
    밥퍼목사 최일도, 그는 기독교 공동체인 다일공동체를 설립했으며 현재 다일복지재단 이시장, 다일천사병원 이사장, 데일리다일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에게 왜 '밥퍼목사'라는 별명이 생겼을까? 그에게 '밥퍼목사'라는 별명이 생긴 이유는 그의 신간인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스토리>에 자세히 나와있다...
  • 최일도 목사
    새 책 펴낸 최일도 목사 “나 아닌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밥퍼’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의 신간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킹덤북스, 이하 ‘러브 스토리’) 출판 기념 기자 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됐다. 최 목사가 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칠년을 하루같이’ 이후 8년 만이고 밀리언셀러가 된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후 26년 만이다. ‘러브 스토리’는..
  • ▲한국-캄보디아 문화경제리더자 환영 및 평화메달 수여식(좌로부터 세 번째 김희선(W-KICA 공동회장), 최일도(다일공동체 이사장), 김영진(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뻐의 삐섯(캄보디아 시앰 립주 부지사)부부, 박준철(평화열차타고 평양가자재단 이사장), 김기현(칭찬대학 총장)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간에 협력 관계 증대를 위한 문화경제 리더자들이 함께"
    금번 방한단은 캄보디아의 시앰립주 부지사 일행이 함께 했고, 방한 중에 한국의 다일공동체에서 밥퍼 직접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는 뻐의 삐섯 부지사와 다일공동체인 최일도 이사장에게 특별공로상 시상과 함께 평화메달을 김영진 이사장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인 김희선 회장이 함께 수여했다...
  • 밥퍼나눔운동 재건축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 추진위원회 첫 모임 가져
    지난 8일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을 위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개최하였다. 한국 개신교 나눔의 상징인 밥퍼를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밥퍼 재건축 캠페인에 한국교회가 전면에 나서서 함께 하기를 호소했다...
  • 오전 감사예배에서.
    '밥퍼' 최일도 목사의 '다일공동체' 30주년, 기념 행사 가져
    다일공동체가 11월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전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되었고, 저녁에는 다일공동체를 위해 대가없이 헌신하며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다일공동체 학술행사를 마치고.
    다일공동체,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다일공동체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소강당(주기철 기념관 내)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 학술대회는, 각 주제별 발제자가 논문 발표를 하고 논찬자가 논평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종삼 박사(전 월드비전 회장)가 학술대회 총평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최일도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기자회견에는 밥 피스메이커의 상임대표인 최일도 목사를 비롯하여 고문으로 박종삼 전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했고, 공동대표로는 정성진 거룩한빛 광성교회 담임목사, 곽수광 국제푸른나무재단 이사장, 김동호 P.P.L 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또한 박영춘 한동대 교수가 통일한국센..
  • 다일공동체는 오는 25일, 거룩한빛 광성교회에서 ‘제 4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의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본 행사는 8월 8일 오전 11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된다.
    제4회 다일공동체 '밥 피스메이커' 행사 통일전망대에서
    다일공동체는 오는 25일, 거룩한빛 광성교회에서 ‘제 4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의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본 행사는 8월 8일 오전 11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된다. 기자회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이후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한 평화기도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 조경래 목사(왼쪽)와 최 홍 목사
    다일공동체, (사)데일리다일 설립한다
    다일공동체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에 이어 해외 10개국 17개 분원의 NGO 사업을 위해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을 설립하고 5월 1일 사무총장 취임식을 가진 뒤 본격적으로 해외사업을 키워나간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의 사무총장으로는 조경래 목사가,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의 사무총장으로는 최홍 목사가 각각 취임한다...
  • 최일도
    다일작은천국,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일문화대학” 개설
    다일문화대학은 ‘2018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다일작은천국과 서울시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노숙인,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은 물론이고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 오는 8월 5일 DMZ에서 열리는 밥피스메이커 행사를 위한 기자회견이 1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열렸다.
    평화통일의 원리? "밥이 답이고 밥이 평화다"
    '밥피스메이커'는 우리 민족 분단의 상처와 아픔을 '밥'이라는 식탁 공동체 정신으로 치유,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별히 올해로 3회를 맞는 밥피스메이커는 남북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범국민 평화 통일 운동으로,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라는 주제를 갖고 남북한의 민간 대화와 평화통일의 초석을 위한 실제적인 활동으로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