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아신대학교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 교수)가 9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담임 방성일 목사)에서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최병락 목사가 전하는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제8회 아신대학교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 교수)가 9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교회(담임 방성일 목사)에서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와 한재욱 강남비전교회 목사가 강연했다. 세미나에는 설교준비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주로 참석했다...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가 개척 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월드사역’이란?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성 목사)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본 세미나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올려드리기 위한 월드(W.O.R.L.D)사역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 “젊은이들 빼앗아간 할로윈 문화에도 침묵해야 할까?”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안타까움을 전하며 한국교회가 깨어야 한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지난밤에 일어난 슬픈 소식에 SNS에서 여러 크리스천들이 앞다투어 이 일에 대해 아무말 하지말고 그저 슬픈자들을 위로해주고 애도만 해주라고 한다"고 밝히고, "맞다. 그리고 글쎄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 최병락 목사
    “감옥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빌립보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면예배는 허용되지만, 인원수가 제한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힘든 삶을 사는 성도들이 있다. 저자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빌립보서에서의 사도 바울과 현재 상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하며 저서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를 썼..
  • 중앙성결교회 2021여름영성집회 셋째날 오전 최병락 목사
    “사역 감당하려면, 상처 치유받고 주님만 더욱 사랑해야”
    최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멋진 회복의 이야기는 바로 예수님이 베드로를 회복시키는 오늘 본문이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던 스스로를 용납하지 못해 결국 옛 삶인 갈릴리 해변으로 돌아갔다“며 “베드로는 호언장담으로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새벽 닭 울기 전 한 여자아이 앞에서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했다”고 했다...
  • 기침 총회가 28일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기침, 10만명 헌혈운동 전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28일부터 부활절(4월 4일) 주간인 오는 4월 10일까지 전국교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참여해,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월 14일 기침 총회는 신년 하례회에서 ‘헌혈운동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김일엽 총무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 사회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됐다..
  • 최병락 목사 송구영신
    최병락 목사 “2021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3가지는…”
    강남중암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가 ‘내가 너의 하나님인 것을 기억하라’(시46:1-11)는 제목으로 송구영신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새해 지난 안 좋은 기억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21년도를 맞이해야 할 기억 한 가지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기억..
  • 강은도 목사
    “이익보다 하나님 선택하길”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10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어리석은 선택’(대하10:6~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승리를 선포하라”라는 주제로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강 목사는 “지난 주에 수능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진짜 실력은 선택”이라며 “역사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본문에서 이스..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잠시 멈춤의 때,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 일하실 것”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유튜브 방송 번개탄 TV가 지난 24일 화요일 정규방송을 종로 번개탄 스튜디오 오픈 감사예배로 드렸다. 감사예배는 김성중 교수(장로회신학대)의 축사와 기도, 정도환 목사(광명 영지교회 담임)의 축사, 송정미 사모의 찬양,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의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 도서『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어둔 밤을 비추는 빛, ‘빌립보서’가 전하는 소망의 비결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밝게 빛납니다. 어떤 어둠도 빛나는 별빛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빛을 이기는 어둠은 없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는 어둔 밤을 비추는 별빛과 같은 편지입니다.” 최병락 목사의 신간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는 전염병의 어둠에 갇힌 이들에게 감옥 안에서 시종일관 기쁨을 노래한 바울사도의 서신 ‘빌립보서’에 담긴 역설의 신비를 전한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 1차 ..
  • 피영민 목사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영혼 상태는 인내”
    피영민 목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담임)가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주일예배에서 ‘참는 마음’(전7: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전도서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이다”며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나음을 많이 강조한다. 이것은 헛된 세상 가운데도 ‘더 나은 것’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