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이기적 유전자 넘어 공감·소통하는 유전자 관점으로 바라봐야”
    이춘호 박사(아주첨담의료바이오연구원,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공감하는 유전자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유전자에 대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창조론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변화의 현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본질..
  • 이광배 대표
    “하나님의 창조와 그 과정의 치열·탁월함 기억해야”
    이광배 대표((주)어헤드원 대표, CBMC 중앙회 운영이사, 세이트폴세계관아카데미 이사)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1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우주와 생명의 기원에는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여기에는 크게 무신론(자연주의)과 유신론으로 나뉘며, 무신론(자연주의)에는 유물론과 진화론이 있으며, 유신론에는 유신진화론, 창조론,..
  • 허정윤 박사
    “창세기 1:26~27, 사람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근거”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알파와오메가창조론연구소)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8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세기 1:26~27에 관련한 해석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허 박사는 “움직이는 생물 중에서 사람만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며 “사람을 창조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경전적 근거가 창세기 1장 26~27절에 나타난다”고 했다...
  • 이윤석 박사
    “창세기 1장 해석에서 ‘차량-화물 접근법’이 갖는 세 가지 함정은…”
    이윤석 박사(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 해석에서의 차량-화물 접근법 비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창세기 1장 해석의 서로 다른 두 견해가 있다. 하나는 신학적 내용과 과학적 내용 모두에 오류가 없다는 입장이며, 다른 하나는 신학적 내용만 오류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 유전자 DNA
    “확장된 진화종합이론, 진화에 대한 유전자 중심적 관점 벗어나”
    박춘호 박사(아주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6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확장된 진화종합이론의 등장에 대한 창조론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박사는 “과학이론은 추축이나 추론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 세계에 대한 증거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틀이다. 훌륭한 과학이론은 예전에 설명되지 않았던 광범위한 자료들을 납득이 가도록 설명한다”고 했다...
  • 박찬호 교수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했나?’
    박찬호 교수(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4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워필드는 유신진화론을 주장하였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신학을 형성하는 것에는 세 가지 정도가 영향이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먼저는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이며, 둘째로 웨스트민스터의 소요리문답이며, 셋째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이라고 했다..
  • 허정윤 박사
    “기독교 창조론, 과학적 무신론 반론해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알파와오메가창조론연구소)가 지난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의 현대적 해석에 의한 알파 창조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문준호 박사
    “서로 다른 기원론에 대해 성토 아닌 대화 필요”
    문준호 박사(코아시아옵틱스 연구위원)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1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기원 논쟁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것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문 박사는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면 그는 자신의 피조 세계와 어떻게 교제하는가”라며 “위 두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어떤 형태의 기원 논리를 받아들일지 결정하게 되며, 철학적 전제가 추론의 방향에 영향을 주거나 결론을 결정한다..
  • 조덕영 박사
    창세기 1장 해석의 딜레마와 바른 해석을 위한 제언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직신학, Th.D., 전 김천대·안양대·평택대 겸임교수)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0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최용준 교수
    “창조 안에 우리의 정체성 이미 잘 나와 있어”
    최용준 교수(한동대 기독교철학)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9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의 세계관적 의미’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Our Daily Bread(2012.9.9)에 나오는 ‘말 마스크의 교훈’을 통해 ‘성경 말씀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과 성경에 대한 진리 모두를 알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세계관의 내용은 주로 네 가지가로 언급..
  • 양승훈 교수
    ‘창조과학’이란 무엇인가?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8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20세기 근본주의의 등장과 창조과학의 부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19세기 말엽부터 진화론은 신학과 복음의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침투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전문 학자들의 영역에 국한되었다”며 “19세기 이후 대부분의 자유주의자들은 진화론 진영에 합류했지만 창조론자들은 ..
  • 독수리기독학교연구소 이윤석 박사
    미국장로교회(PCA)는 ‘다윈주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했나?
    이윤석 박사(독수리기독학교 기독교학교연구소장)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7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다윈주의의 도전에 대한 미국장로교회(PCA)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PCA(The Presbyterian Church of America, 미국장로교회)는 과거 미합중국장로교회(PCUS) 교단이 자유주의 신학을 적극 수용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 교단으로부터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