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용 박사.
    김명용 박사 “빅뱅은 창조론과 공명하는 이론”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빅뱅은 창조를 부정하는가? 신의 사역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물리학에 의하면 138억 년 전에 테니스공 만한 농도가 짙은 질량이 어떤 것에서부터 터져서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는 것이 빅뱅 이론”이라며 “기독교계와 과학계에선 이 빅뱅 이론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다”..
  • 제37회 창조론온라인포럼
    벤자민 B. 워필드의 성경과 창조, 진화 이해에 대한 고찰
    김상엽 교수(백석문화대·백석예술대 외래교수)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7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벤자민 B. 워필드의 성경과 창조, 진화 이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워필드(Benjamin Breckinridge Warfield 1851~1921, 네덜란드 세계 3대 칼빈주의 신학자 중 한 사람)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브래들리 군드라크(bradley J. gundlac..
  • 최종걸 박사
    “화석, 창조와 홍수 격변의 역사성 분명하게 해”
    최종걸 박사(벌새꽃돌자연탐사과학관 관장)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16회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화석의 외침: 창조인가, 진화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최 박사는 “화석은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양측의 주장을 위한 과학적 증거로 제시된다. 동일한 자료가 해석방법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에 다다르게 한 셈”이라며..
  • 이상은 교수
    진화, 신학적으로 어떻게 볼 것인가?
    온신학회가 15일 오후 2시 제34차 정기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이상은 교수(서울장신대 조직신학)가 ‘복음이 과학과 만날 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21세기 들어 기독교 신앙과 과학과의 대화는 여전히 가장 활발한 논의 중 하나의 주제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진화’라는 말은 오늘날도 여전히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 우종학 교수
    과학시대의 3가지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은?
    우종학 교수(서울대)가 16일 옥정 사귐의교회(담임 강정규 목사)에서 ‘과학시대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우 교수는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과학시대라고 할 만큼 과학이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또 우리는 과학적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경험적 증거, 합리적 추론을 통해 사실관계를 판단한다”..
  • 진화론의 결정적인 증거여야 할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결국 허구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잘못된 '믿음'을 과학이라 신봉하는 교과서로 수 십년 동안 공부해 왔다.
    "진화론의 결정적 증거 '연속적인 중간단계'가…존재하지 않는다"
    먼저 김명현 교수는 진화에 대해 "역사적 사실이 아니고 과학적 증거가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많은 이들이 진화 증거가 많지 않느냐고 한다지만, 절대적인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창조가 증거가 분명하다고 했다. 김명현 교수가 말하는 진화론의 '절대적인 증거'는 '연속적인 중간단계'였다.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없다면, 진화는..
  • 송인규 교수
    "창조·진화 논쟁, 너무 도그마틱한 자세 취하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와 과학. 이 둘은 결코 조화로울 수 없는 것일까?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12일 오전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제56회 샬롬나비 토마토시민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송인규 교수(전 합신대 조직신학,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를 초청해 "창조와 진화: 개혁신학내의 스펙트럼" 강연을 들었다...
  • 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 허정윤 박사
    "진화론자들, 사실 왜곡하는 경향성 내포해"
    한국조직신학회(회장 김재진 박사)가 마련한 "목회를 위한 교의학 주제 해설" 특강이 매주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8월 1일 허정윤 박사(창조론오픈포럼 공동대표)는 "창조냐, 진화냐?"라는 민감한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허정윤 박사는 "우주와 생명..
  • 오리건 대학(University of Oregon) 생화학자 켄 프리호다(Ken Prehoda) 박사
    美서 진화론 지지 증거 발견 주장…또 한 차례 논란 예상
    이 일을 진두지휘했던 켄 프리호다 박사는 퓨처리티 리서치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돌연변이는 좋은 결과 또는 나쁜 결과를 초래하거나, 두 가지가 모두 결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고 전제하고, "결과가 나오기 전 한 번의 돌연변이가 모든 것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면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런 돌연변이를 발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