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김 선교사(JGM)가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영성집회 1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회, 세상과 따지기보다 세상의 목마름에 조금만 귀 기울였다면”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가 5~7일까지 3일간 진행된 가운데, 첫날인 지난 5일 다니엘 김 선교사(JGM)가 영성집회 1, 2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영성집회 1에서 시편 139편 1-2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시점에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원한다. 우리 신앙의 고백부터 회복되기 원한다. 본..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2021 지저스 아미
    이효진 전도사 “하나님의 사랑만이 탈동성애로 이끌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최한 ‘2021 21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 집회의 셋째날인 6일 오전, 탈동성애 사역자 이효진 전도사가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전도사는 “사춘기 시절부터 동성 여자를 좋아했고 이것이 잘못됐다고 알려준 사람은 없었으며 때마침 찾아온 월경 등의 2차 성징도 싫어졌다. 그저 남자처럼 머리를 짧..
  • 북한구원금식기도성회
    "기도로 한반도의 영적 물줄기 바꾼다"
    제21차 북한구원금식성회가 1월 29일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약 2000여명(부분참석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겨울과 여름 연 2회 개최하는 북한구원금식성회는 29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며 금요일 밤에는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철야기도회로 순서를 마치게 된다...
  •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올해도 뜨거웠다…윤석전·안희환·이용희 등 유명 강사 참여
    지저스아미 컨퍼런스가지난 4~8일까지 경기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됐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진행이 되는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는 전국에서 수많은 기도자들이 모여 나라와 북한과 국가의 중대 사안을 놓고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도원마다 자리가 비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지역에서 모여들어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채우고 뜨겁게 기도하는 광경은 그 자체로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 이용희 교수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 기도로 문을 연 지저스아미 컨퍼런스
    "부흥·통일 위해 십년만 목숨 걸고 살자"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를 꿈꾸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의 제10차 지저스아미 컨퍼런스(이하 성회)가 뜨거운 기도의 열기 속에서 4박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6일까지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진행된 성회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를 기대하는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며 그 열기를 더했다. 전국신대원북한선교연합 이기탁 대표의 기도로 문을 성회는 "너희도 함께 갇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