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위기관리재단 세미나
    "중국 내 선교사 추방, 위기를 기회로"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침례교회에서 창립 8주년 기념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중국 종교정책 시행 분석·평가 및 선교계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중국의 과도한 기독교 핍박 정책이 거듭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염두 해, 홍순규 KCMS 사역국장은 ‘중국 종교정책 시행 1년의 상황분석과 평가’를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