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교회 이종성 목사
    “성공, 하나님 가치와 비교할 때 무의미… 성공 대신 지혜를”
    이종성 부목사가 지난 6일 주일 주님의교회(담임 김화수 목사)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섬김’(전 11: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선 떡을 던지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소중한 것들을 흘려보내고 이웃을 섬기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과 고난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의미를 깨닫게 하신다”고 했다...
  • 김정형 목사
    “하나님 은혜 안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아가야”
    김정형 목사(주님의교회)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서 ‘아름다운 사람’(누가복음 5:12-16, 7:11-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우리는 난폭한 삶을 살았던 사람의 얼굴, 탐욕에 찌든 삶을 오랫동안 살았던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다. 반대로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면 얼굴이 아름답게 보인다”며 “예수님의 얼굴은 꽃미남은 아니었지만, 세리와 죄인의 ..
  • 김화수 목사
    “천국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있는가?”
    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천국은 안녕하십니까?’(고후5:1~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부활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약속이요, 그 약속을 넘어 영생에 대한 뚜렷한 표징이라 말할 수 있다”고 했다...
  • 동작구 상도동 주님의교회 조병섭 목사
    “진짜 부흥, 한 사람이 참 제자 되는 것”
    개척교회는 물론 재정적으로 부족하다. 그런데 개척을 시작할 때 10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가 먼저 연락이 왔다. 교회 인테리어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보통 개척교회가 어려운 점은 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물질은 하나님께서 필요한 만큼 채워 주신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우리는 광야생활을 하고 있다...
  • 김김화수 목사(주님의교회)
    김화수 목사 “불확실함, 영적 생활 여는 은혜의 법칙”
    그는 “확실한 무엇이 있어야 믿을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 그런데 우리의 영적 생활의 속성은 그러한 일반적인 견해와는 다르다며 확실함이 일반 생활의 삶의 법칙이라면, 불확실함은 영적 생활을 여는 은혜의 법칙”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의 불확실함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확실함을 믿는 것”이라며 “사람들은 내일을 염려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내일을 기대하고, 우리 또한 미래에 대해서 불확실한 ..
  • 주님의교회 오영석 목사의 저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출판감사예배를 마치고.
    주님의교회 오영석 목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출판감사예배
    행사에서는 이주훈 목사(총회 부총회장, 동탄사랑의교회)가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라"(요일5:12~13)는 주제로 설교했으며, 조나단 목사(한국목회자 성경연구원장)가 서평을, 한별 목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의경 목사(열린총회 총회장), 손동환 목사(동대전제일노회 증경노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