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종합계획 시행해선 안돼”
    40개 단체가 참여하는 건전한 사회단체 전국협의회(이하 건전협)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편향된 이념에 기반한 왜곡된 학생인권종합계획 실시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건전협은 “학생들의 동성애 행위를 인권이라 주장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이후, 조희연 교육감은 편향된 이념에 기반한 왜곡된 인권을 학교교육 전반에 걸쳐..
  •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
    “학생인권종합계획안… 조희연 교육감 사퇴하라”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외 27개 단체는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학교에서 동성애와 좌익사상을 의무교육 하려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은 작년 12월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증진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발표하였는데 학생의 생존권을 위한 안전과 복지보장이라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동성애..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쌤'이란 호칭 권장하는 정책 추친 옳지 않다"
    한국교회연론회는 최근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교육 조직문화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선생님에게 ‘쌤’이나 ‘님’으로 통일해 부르는 정책을 추진할 것에 대해 논평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쌤’은 선생님의 줄임말이나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를 얕잡아 보거나 비하할 수 있는 말”이라며 “안 그래도 교권이 추락하고 있는 현..
  • 9일 낮 서울시교육청 앞에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바르고 건전한 교사들을 탄압하는 동성애 옹호·조장 '서울시학생인권조례' 즉각 폐기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학부모들 뿔났다…"서울시학생인권조례 즉각 폐기하라"
    反동성애 수업을 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된 중학교 교사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사회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9일 낮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상임대표 김지연, 이하 차학연) 등 단체들이 "바르고 건전한 교사들을 탄압하는 동성애 옹호·조장 '서울시학생인권조례' 즉각 폐기하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