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황성은 교수, John Denninger 노회장, 정진오 교수.
    워싱턴 신학교, 美루터교회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워싱턴 신학교(Washington Theological Seminary) 정진오 교수(조직신학 및 교회사)와 황성은 교수(구약학)는 지난 27일(현지시간) 2시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Southeastern District 에서 John Denninger 노회장과 워싱턴 신학교와 미국 루터교회와의 교류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