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선교 40주년 기념 선교전략 세미나에서 최은성 목사(인도선교네트워크 회장)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법적 제재와 박해, 인도 선교의 가장 큰 장애물”
    인도 선교 40주년 기념 선교전략 세미나가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은현교회(담임 최은성 목사)에서 현장세미나와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전인도한인선교사협의회(전선협)가 주최하고 인도선교네트워트와 서울 은현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이틀간 네 명의 선교사가 네 가지의 발제를 통해 인도 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전인도한인선교사협의회와 인도선교네트워크가 지난 17일 사랑의교회에서 "인도선교와 영성"을 주제로 '제4차 인도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교사 탈락 1/2 '영성 결여'…이에 대한 대비는?"
    한국은 세계 가운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해외 선교사들을 내보낸 선교강국이지만, 그만큼 파송한 선교사들을 케어해 주지는 못했던 것 같다. 지난 17일 사랑의교회에서 '제4차 인도선교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정바울 선교사(인도 뉴델리)가 "선교사와 영성"을 주제로 이 문제를 짚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