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신대 학생들이 명성교회 세습사태로 말미암아 교단 총회 직전까지 '동맹휴업'을 결의했다.
    장신대 학생들, 명성교회 세습 문제로 '동맹휴업' 결의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 학생들이 명성교회 목회세습 문제로 말미암아 '동맹휴업'을 결의했다. 장신대 대학부-신학대학원 학생들은 28일 낮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학생비상총회'를 개최하고, 참석인원 신학대학원 신학과 458명 중 276명이, 학부 259명 중 183명의 찬성으로 동맹휴학 건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