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날개를 활짝 펼치게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수난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섬김과 의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 길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아둔한 저의 모습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의 모습은 눈..